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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에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 '윌슨'(Wilson) 매장이 문을 열었다.
11일 신세계에 따르면 1914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윌슨은 주력인 테니스를 비롯해 골프, 농구, 야구 등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토탈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지난 1월 국내 1호점인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신세계 경기점·대전점에 이어 센텀점에 4호 매장을 열었다.
오프라인 단독으로 런칭한 테니스화 'RUSH PRO 블레이드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17일까지 풍성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글러브 구매 시 선착순 6명 한정으로 전 야구선수 이대호 사인볼을 증정하고 의류 구매 고객 대상 8명을 추첨해 무료 테니스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든 구매 고객 대상 리유저블백 증정, 구매 금액에 따른 키링·신발주머니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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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