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조국혁신당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신청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 대표이자 동시에 비례대표 후보이기에 제가 비례대표 후보 선정 과정에 관여하면 이해상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그래서 저는 당 사무총장에게 비례대표 후보 선정 관련 사무는 일체 보고하지 말 것, 이 사무는 비례대표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모든 권한과 재량을 갖고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비례대표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피선거권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국회의원추천관리위원회가 15일까지 전문성과 도덕성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심사할 계획이다.

당원 및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최종 순위 결과는 오는 18일 오후 9시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