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양주시, 주한미군 공여 안전 구역 경계 재확정... 개발부담금 감면 양주2동 확대 적용
양주시(시장 강수현) 주한미군 공여구역인 캠프 광사리 안전구역경계가 지난 1월 26일 SOFA 합동위원회 합의 권고서 승인을 통해 재확정됐다.13일 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추진했던 캠프 광사리 경계 재조정은 규제 개혁을 통한 미군부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개발부담금 감면 혜택을 주기 위해 시에서 주도적으로 안건 발굴과 제안을 한 사항이다.
그동안 시는 양주시장 서한문 국방부 전달, 양주시의회 결의안 채택, 국방부 협의 등 적극 행정을 통해 국방부 안건 채택, SOFA 과제 채택, 공여구역 경계측량을 거쳐 최종적으로 SOFA 합동위원회 합의 권고서 승인이 완료됨으로써 다년간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됐다.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한미군 공여구역으로 포함된 법정동은 개발부담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어 기존 양주 1동에 한정됐던 개발부담금 감면 혜택이 양주 2동 지역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양주 2동 지역은 지하철 7호선(104역) 신설 등에 따른 개발 수요 증가가 예상되어 이번 경계 재어 확정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국제스케이트장 주변 개발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장기과제를 추진한 한·미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규제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추진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제5기갑여단 "철풍봉사단" 창단 및 업무협약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강수현)는 지난 12일 양주시와 제5기갑여단(여단장 김병기) 등 2개 기관과 민·관·군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와 양주시 자원봉사활동의 발전을 위한 "철풍봉사단" 창단식과 업무협약 체결을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이번 창단식과 업무협약식은 상호 신의 성실 원칙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의 진흥에 관한 시책 마련 △군부대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 교육·홍보 지원 △군부대 봉사활동 단체 운영을 통한 자원봉사활동 적극 참여 등 자원봉사활동 권장 및 지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철풍봉사단 창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군의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관한 긴밀한 업무협력과 활발한 교류를 촉진, 양주시의 자원봉사활동을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이에 김병기 여단장은 "철풍봉사단 창단식을 계기로 장병들의 자원봉사활동을 독려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