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시 도서관 건립자문위원와 함께 도서관 구현에 힘을 싣고 있다. 사진은 평택시도서관 건립자문위원회와 국민디자인단이 함께 도서관을 구현하는 모습.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시 도서관 건립자문위원와 함께 도서관 구현에 힘을 싣고 있다. 사진은 평택시도서관 건립자문위원회와 국민디자인단이 함께 도서관을 구현하는 모습. / 사진제공=평택시


5개의 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인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성공적 도서관 건립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와 함께 머리를 맞댄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민과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과 '건립자문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도서관 건축 컨셉 및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으로서의 도서관 구현에 힘을 싣고 있다.


건축 교수, 건축가, 도서관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건립자문위원회는 도서관 건립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한다. 풍부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건축의 기술 자문뿐만 아니라 도서관 서비스 운영, 도서관 특성화 공간 계획 등에 폭넓은 의견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을 예술적이고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구현하고 개방적·통합적 공간을 확대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도서관 구축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건립자문위원회의 시민분과위원회인 국민디자인단은 문화·예술·교육 관련 지역 주민 13명으로 구성돼 아이디어 회의, 워크숍, 사례조사 등 보다 심도있는 활동으로 도서관 공간 구성과 운영계획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평택시가 건립 중인 도서관은 총 5개소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한 팽성도서관(이전신축), 동삭도서관, 화양도서관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 평택중앙도서관과 포승도서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