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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4월 11일까지 사업주, 노동자, 우수 숙련기술인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직업능력개발 유공'포상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전 국민의 평생직업 능력개발과 능력중심 사회를 구현하는데 공이 큰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199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인 위상 강화, 사내 직업훈련제도 안착, 능력 중심 채용·평가·훈련 체제 마련 등에 힘쓴 유공자, 디지털·신기술 훈련 운영 실적이 높은 유공자와 장애인 유공자를 집중 발굴해 총 6개 분야별로 100명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고병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고용가능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생 직업능력개발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만큼 직업능력개발에 공헌하고 있는 숨은 유공자들을 적극 추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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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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