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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장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쌀, 시금치, 오이, 무, 양파, 대파는 가격이 내렸다. 양배추, 감자는 가격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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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쌀(20kg) 평균 소매가격은 5만4231원(-0.9%)이다. 양배추 1포기는 평균 4057원(+3.1%)이다. 시금치(100g)는 792원(-5.6%), 감자(수미·100g)는 385원(+0.8%)이다.
오이(다다기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1465원(-24.6%)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1835원(-3.0%)이다. 양파(1kg) 평균 가격은 2392원(-0.7%)이다. 대파(1kg)는 3057원(-25.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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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안심(1+등급) 100g 평균 소매가격은 ▲대형마트 1만3788원 ▲슈퍼마켓 1만2848원 ▲정육점 1만2523원이다. 돼지고기 삼겹살 100g 평균 소매가격은 ▲대형마트 2019원 ▲슈퍼마켓 2206원 ▲정육점 2352원이다. 달걀 1판(특란30구) 평균 소매가격은 ▲대형마트 6337원 ▲슈퍼마켓 610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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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