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응원했다. 사진은 지난 1월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김대중의 말 북콘서트'에 참여해 축사에 나선 박지원 전 국정원장. /사진=뉴시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응원했다. 사진은 지난 1월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김대중의 말 북콘서트'에 참여해 축사에 나선 박지원 전 국정원장. /사진=뉴시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가수 패티 김의 노래를 인용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응원하고 나섰다.

박 전 원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4월이 가면 떠나야 할 사람,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5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에 비유했다.


그는 "4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5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이라며 "패티 김 노래"라고 적었다.

이어 "이 노래가 현실로 개봉박두 되길 기대(한다)"며 "4월이 가면 떠나야 할 사람? 한동훈이다. 5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내외분"이라고 했다.


박 전 원장은 "3월이 가기 전에 호주로 야반도주한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잡아 와야 한다"며 "민주당이 총선 승리해야 할 이유"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