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차 공천관리위원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차 공천관리위원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대구 중·남에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부산 수영에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공천했다. 이로써 공관위는 254개 지역구 전체 후보자 공천을 완료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4차 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공관위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해 "죽으면 기이한 행동을 그만하는가"라는 도태우 변호사의 과거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자 공천을 취소했다.


공관위는 지난 16일 SNS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낳은 장예찬 부산 수영구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다. 장 후보는 "난교를 즐겨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 등 부적절한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에도 장 후보는 SNS에서의 과거 발언 등이 발견되며 논란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