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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청년인턴 23명 모집을 재공고했다.
이는 지난 10일간(4일부터 14일까지) 8개 지역 기관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청년인턴 44명을 모집하기 위해 원서 접수를 마감했으나 5개 지역 기관에서 미달이 생겨 20일까지 재공고 했다.
미달된 곳은 부산해경서를 비롯해 사천해경서, 울산해경서, 중앙특수구조단, 해양경찰 정비창 등 총 5개 지역 기관이다.
청년인턴 제도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주며 현장에서의 전문적인 기술과 역량을 쌓게 하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다. 대한민국의 19세~34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응시원서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4월5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들은 4월29일부터 6개월간 주로 행정업무 보조, 정책홍보 지원 등의 일을 맡고 해양경찰의 여러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 청년인턴 채용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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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