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이달 18일부터 4월 25일까지 '안성맞춤 디저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안성을 대표하는 '먹거리 관광기념품' 선발과 개발 지원을 통해 음식관광 자원 로컬화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 분야는 안성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디저트로써 특히 관광미식상품화를 위한 안성의 관광지와 연계하는 메뉴개발, '바우덕이, 안성맞춤' 등의 안성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테마를 활용할 경우 가점이 적용된다.


참가대상은 디저트 상품을 개발해 상품화가 가능한 안성시 소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25일 15시까지다.

응모한 작품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배수를 선발하고 현장실사와 실물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작품(1등 1개사, 2등 1개사, 3등 3개사)을 선발할 예정이다.


◇ '제1회 안성시 청년 활동Network돌핀 공모사업' 추진

안성시는 '제1회 안성시 청년 활동Network돌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활동과 청년 활동 분야로 나누어 각각 4팀과 6팀을 선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활동 분야는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 사업을 설계하는 활동이며 청년 활동 분야는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하는 활동이다.

지원자격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또는 단체이다. 동아리는 최소 3명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또한 구성원의 2/3 이상이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어야 하며, 청년 단체의 경우에는 대표자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있으며 단체의 경우 고유번호증상 사업장의 소재지가 안성시여야 한다.

활동 기간은 보조금 교부일부터 12월까지며 각 동아리(단체)당 최대 250만원(지역 활동 분야) 또는 200만원(청년 활동 분야)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에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2024년 쌀 적정생산 추진단 구성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인)는 안성시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성시 쌀 적정생산 추진단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행정· 농협·농업인단체의 3개의 조직이 모여 구성됐으며 단원은 각 분야의 장과 전문가 9명(한국농어촌공사안성지사 농지관리부 과장,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 농정지원단장, 안성시 쌀 연구회 회장, 축산단체협의회 회장, 안성마춤쌀단지 단지장,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및 관계 부서 팀장 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추진단의 주요 회의안건은 쌀 적정생산을 위한 기관·단체 별 홍보와 실천 방안이었으며 각 기관과 단체가 안성시 감축 목표 59.6ha를 달성하기 위하여 실천 계획을 수립하였고 이에 추진 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인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 전략작물직불제,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논벼 대체작물 단지육성사업 등 쌀 적정생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니 많은 농업인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안성시의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하여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