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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4·10 총선 비례대표 순번 1번에 '장애인 변호사' 최보윤을 배치했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민의미래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에 포함된 3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1번 최보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 2번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3번 최수진 한국공학대 특임교수, 4번 진종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5번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 6번 김건 전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7번 김소희 기후변화센터사무총장, 8번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추천했다.
반면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던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진양혜 전 KBS 아나운서,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등은 후보 명단에 들지 못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권은 20번까지로 본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19번까지 당선됐고 이후 23번까지 승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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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