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 광주지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개선됐지만, 기준선을 밑돌며 하강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시 동구 주택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3월중 광주지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개선됐지만, 기준선을 밑돌며 하강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시 동구 주택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3월중 광주지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개선됐지만 기준선을 밑돌며 하강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전국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3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2.7로 전월(55.5)대비 17.2포인트 상승해 7개월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광주는 주택 매매도 지난 1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미분양 주택수는 1월 현재 1000가구 미만으로 조사돼 주택 사업경기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주산연은 분석했다. 다만 침체한 주택 시장이 즉각 반등할 요인으로 작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돼 향후 추이는 지켜봐야 한다고 내다봤다. 전남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1.1로 전월(62.5)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기준선은 100이며 85 미만은 '하강국면' 85~115 미만은 '보합국면' 115 이상은 '상승국면'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