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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칼 테러' 논란을 일으킨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19일 진행된 국무회의에 불참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선 황 수석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 자리에는 황 수석 대신 이도운 홍보수석이 참석했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 대통령 관계자는 황 수석의 불참에 대해 "황 수석은 이날 외부 일정이 있어서 불참했다"며 "국무회의와 외부 일정이 겹치면 수석들이 참석하지 않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도운 홍보수석의 경우) 평소 그 자리가 홍보수석 자리"라며 "자리가 갑자기 바뀐 상태였는데 국무회의가 시작해서 자리를 미처 이동하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황 수석은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며 "외부에서 여러 우려가 나오는 점은 알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업무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14일 황 수석은 언론인 오찬에서 '회칼 테러'를 언급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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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