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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을 앞두고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홍상우 세무사와 최동석 회계사 등 모두 3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총 20일간 남구의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의 결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여 지난해 구에서 집행한 예산이 낭비 없이 당초 목적대로 적정하게 쓰였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황경아 의장은 "결산 검사는 구민들의 세금이 적법하고 타당하게 집행되었는지를 심의하는 의회의 핵심 기능 중 하나"라며 "이번 결산 검사가 예산의 적법성과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남구의회는 향후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6월 제302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 황경아 의장·은봉희 의원, 광주여상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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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의회 황경아 의장과 은봉희 의원이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감사패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헌신적이고 선도적 역할을 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됐다.
의원들은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며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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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