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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신임 포스코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간담회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장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아왔던 포스코그룹을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만들고자 하는 소명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 포스코 그룹의 새 도약과 성장은 소재의 혁신으로 이뤄지며 그룹의 새 비전은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으로 미래 소재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으로 더 큰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또 한 그는 "지금 그룹에 가장 필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지지와 신뢰를 바탕, 글로벌 초일류 기업 포스코를 반드시 만들어 나갈 것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저희 임직원들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해 말했다
장 신임 회장(대표이사)은 지난 1988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으로 포스코그룹에 입사해 기술투자본부장, 철강생산본부장, 사장 등을 지낸 철강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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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