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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클래식 골프웨어 맥케이슨이 KLPGA와 KPGA에서 뛰는 6명의 프로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KLPGA 투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안소현을 비롯해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KLPGA 조혜림, 2018년 KLPGA 투어 신인왕 장은수, 지난해 준회원과 정회원을 한 번에 통과하고 올해 정규 투어에 데뷔하는 국예인이 맥케이슨 골프웨어를 입고 대회에 나선다.
KPGA에서는 통산 4승, 2020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및 대상·상금왕·베스트 플레이어를 수상한 김태훈이 맥케이슨과 함께한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올해 KPGA 투어에 데뷔하는 한서준도 맥케이슨 골프웨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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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케이슨 관계자는 "맥케이슨은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스타일에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핏과 스타일로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수 후원은 골프 관련 IT 기업 스마트스코어에 인수된 뒤 첫 후원 계약이다"면서 "6명의 후원 선수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과 제품의 기능성, 선수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맥케이슨은 평소 '골프 마니아'로 잘 알려진 배우 고수와 6명의 후원 선수 그리고 LPGA A 클래스 전현지 등을 통해 골프의 진정성과 맥케이슨만의 스타일을 각인시킬 수 있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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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