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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준공 5년 이하 신축 연립·다세대 주택(보증금 1000만원,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의 평균 월세가 100만원을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지난 2월 수도권에서 거래된 연립·다세대의 평균 월세를 연식별로 분석한 결과 평균 월세는 전년대비 9% 오른 101만5000원이다.
서울 신축 원룸의 평균 월세는 수도권 타 지역보다 최대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신축 원룸의 평균 월세(101만5000원)은 경기 신축 원룸의 평균 월세인 63만3000원보다 1.6배, 인천 신축 원룸의 평균 월세 53만7000원보다 1.89배 높은 금액이다.
수도권 원룸의 평균 월세를 연식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5년 이하 101만5000원 ▲5년 초과~10년 이하 77만6000원 ▲10년 초과~20년 이하 66만1000원 ▲20년 초과~30년 이하 79만5000원 ▲30년 초과 71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5년 이하 63만3000원 ▲5년 초과~10년 이하 54만5000원 ▲10년 초과~20년 이하 42만6000원 ▲20년 초과~30년 이하 52만5000원 ▲30년 초과 49만4000원이다.
이밖에 인천은 ▲5년 이하 53만7000원 ▲5년 초과~10년 이하 64만2000원 ▲10년 초과~20년 이하 54만9000원 ▲20년 초과~30년 이하 45만원 ▲30년 초과 35만7000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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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