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국민의미래에서 비례대표 순번 24번을 받은 것에 반발하며 사퇴한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을 21일 민생특보로 임명했다. 사진은 주 전 위원장이 지난 1월4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광주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국민의미래에서 비례대표 순번 24번을 받은 것에 반발하며 사퇴한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을 21일 민생특보로 임명했다. 사진은 주 전 위원장이 지난 1월4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광주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을 대통령실 민생특보로 임명했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주 전 위원장을 민생특보로 임명했다. 민생특보는 기존에는 없던 직책이다.


주 전 위원장은 검찰 수사관 출신이다. 윤 대통령이 검사 재직 시절 광주지검과 대검찰청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 전 위원장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입당해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다. 하지만 지난 18일 비례대표 순번 24번을 받은 것에 반발하며 사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