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경북 의성군이 오는 4월 5일까지 2024년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군 내 주민등록을 두고 같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주 30시간 이상,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연봉 4000만원 이하(기준중위소득 150%)의 19~39세 미혼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미혼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이 2년간 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군에서 공동으로 1년간 분기별 175만 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 시 총 1060만 원을 수령하는 사업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미혼 청년 근로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장기재직 유도와 청년들의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