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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을 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
(서울=뉴스1) 이비슬 강수련 기자 = 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22일 오후 6시 마감한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후보 254명,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는 후보 35명을 결정해 여당에서는 총 289명이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후보 246명,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후보 30명을 확정해 후보로 276명이 등록할 전망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개인 신상 문제가 없는 한 정당에서 공천을 받은 후보자는 통상 전원이 등록한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후보 등록은 전날부터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서면으로 접수했다.
이날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정당과 후보자 기호가 결정된다. 정당 추천을 받은 후보자 기호는 해당 정당 의석수에 따라 순서대로 부여하며 무소속 후보는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비례대표 기호는 의석수 순서대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1번과 2번을 받아야 하지만, 두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는 대신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을 따로 만들기 때문에 비례대표 투표용지 기호는 3번부터 시작한다.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현역 의원 10명을, 국민의힘 비례대표 정당인 국민의미래는 현역 의원 8명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돼 각각 3번과 4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오는 28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실시할 수 있고 그전까지는 예비 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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