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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재육성과 환경이라는 큰 축을 기본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려는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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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순서
①'나이테 경영'으로 한국사회 공헌
②토요타, 재밌는 'PHEV'로 시장 공략
③렉서스, 럭셔리 SUV 매력 알린다
하이브리드차 열풍이 수입차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렉서스는 하이브리드차와 전동화 SUV(다목적스포츠차) 중심의 제품 구성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지난 2월 렉서스 판매량은 919대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총 1만3561대가 팔렸는데 주력 하이브리드차 ES300h가 7839대를 차지했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메르세데스-벤츠 E350 4MATIC(5783대)와 BMW X4 2.0(4440대)를 훨씬 뛰어넘는 판매량이다.
ES300h는 2012년 국내 처음 출시된 렉서스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연료 효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친환경성 등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 소비자 체험평가에서는 4년 연속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배기량 2487cc의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힘을 합해 218마력 22.5㎏·m의 성능을 발휘한다. 17.2㎞/ℓ의 동급 최대 연비를 자랑한다. 뛰어난 연비 효율 때문에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전동화 SUV 시동 건 렉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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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세계 각국의 에너지 상황과 고객들의 요구와 수요를 고려해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및 전기차(BEV)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전동화 풀 라인업을 도입하며 탄소중립에 힘 쏟고 있다.
이에 지난해 6월 렉서스는 전동화 SUV(승용형 다목적차) 트렌드 대응하기 위해 첫 순수전기차 '디 올 뉴 일렉트릭 RZ'와 5세대 '뉴 제너레이션 RX'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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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Z 450e는 렉서스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다. 프론트와 리어에 새롭게 개발된 e-액슬(e-Axle)이 적용된 다이렉트4 사륜구동(4WD) 시스템을 장착했다.
전기차 전용 71.4kWh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으로 최대 377km다. 총출력은 312마력이다. 수프림과 럭셔리 총 2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8480만원, 9250만원이다.
RX는 2006년 RX 400h를 출시해 뛰어난 주행과 환경 성능을 추구하며 렉서스의 핵심 차로 꼽힌다. 5세대 뉴제너레이션RX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35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 퍼포먼스를 강화한 터보엔진 하이브리드 모델 RX 500hF SPORT Performance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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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350h는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효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했다. 시스템 총출력 249마력에 성능을 발휘한다. 13.6km/ℓ의 우수한 복합 연비를 자랑한다. 가격은 97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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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450h+는 2.5리터 직렬 4기통 자연 흡기 엔진과 18.1kWh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시스템 총출력 309마력에 성능을 갖췄다. 1회 충전 시 전기모드로만 최대 56km(복합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복합연비는 14.0km/ℓ이다. 가격은 1억8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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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500h F SPORT Performance은 2.4리터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조합과 새로운 바이폴라 니켈 메탈 배터리가 탑재돼 시스템 총출력이 371마력에 달하며 최대토크는 46.9kg.m다. 가격은 1억1560만원.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전동화와 SUV라는 트렌드를 모두 만족하면서 렉서스의 고급스런 감성을 담은 차종이 RX와 RZ"라며 "편안함과 내구성까지 두루 갖춘 차종인 만큼 기대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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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