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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찾아가는 한방진료'가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 사업은 건강관리가 어려운 중증 재가 장애인·어르신 등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가정과 경로당을 찾아가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경로당 어르신 221명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89%, 만족한다는 응답이 9%로 98%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1명도 없었다.
또 응답자 99%가 효과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100%가 다시 이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가정 방문 한방진료는 18개 행정동과 연계해 재가 장애인과 거동이 어려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중증질환자를 우선으로 주 1회 방문한다. 가정 방문 한방진료를 이용하려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 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의료취약계층에게 보다 집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시민 주도형 환경교육 공모사업 시행
광명시는 시민 주도형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시민 스스로 낸 아이디어로 마을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우리 마을 환경 지킴 프로젝트 '마주해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마주해요'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환경문제를 도출하고 직접 해결해 보는 활동으로, 일상의 환경문제를 포함해 환경 전 분야를 주제로 진행되는 리빙랩(생활실험실) 공모사업이다. 총 5개 팀(모임 및 단체)을 선발하여 팀당 250만원을 지원한다.
4월 11부터 1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내용, 일정, 예산편성 기준 등 정보 제공을 위해 4월 11일 오후 3시 평생학습원 104호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환경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교구·교재) 프로그램 개발 공모사업'과 시민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를 통해 환경을 다각적으로 탐구하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2024년 광명시 환경학습모임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두 사업의 모집 기간은 25일부터 4월 12일까지며 광명시 내 5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환경모임(동아리)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선정된 각 팀에게 100만원의 프로그램 개발비와 활동비를 지원한다.
◇ 사회적경제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 성료
광명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한 기업 관계자들이 서로 친밀감을 높이고 기업 간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1일 '2024년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 만반잘부(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를 개최했다.
이날 창업보육실에 입주한 8개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여 사업을 공유하고 창업보육실 운영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아울러 기업 간 상호협력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광명시는 사회문제 해결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준비하거나 시작 단계에 있는 예비 또는 초기 기업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창업보육실 고정석과 자유석에 총 15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자유석 입주기업은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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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