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없는 나라 꿈꾼다"… DNA 등록 펫 분양 사이트 어디
펫월드코리아, 분양·용품 쇼핑·애견 훈련 서비스 가능한 통합 플랫폼 '펫월드' 오픈
혈통관리 시스템 특허 등록… DNA 등록 후 분양으로 '유기견' 원천 차단
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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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DNA 정보 등록과 펫 분양, 용품 쇼핑을 모두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펫월드코리아는 반려동물의 DNA 혈통 관리 시스템과 펫 분양, 펫 용품 구입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펫월드'(Pet World)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패니언 펫월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펫월드코리아는 블록체인과 반려동물 DNA 빅데이터를 활용한 반려동물 '케어 큐어 매니지먼트'(Care-Cure-Management) 기업이다. '유기견 없는 나라'를 목표로 통합 DNA와 실명을 등록한 후 펫 분양을 진행하고 이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사용자 환경과 오프라인 거점을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에 따른 혈통관리 시스템은 펫월드코리아가 특허 등록(특허 제10-1733917 호)을 완료한 시스템이다. 반려동물 혈통 계보도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해 영구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자는 이를 투명하게 열람하고 검증할 수 있다.
펫월드코리아는 지난해 6월 밀양 펫월드타운 유통센터 기공식을 거행했다. 완공되면 ▲반려인이 직접 참여하는 펫 분양소 ▲펫 DNA 프로필 발급센터 ▲60일된 신생아 무균보호시설과 동물병원 ▲펫 용품 판매점 ▲펫 쉼터 ▲펫 미용실 ▲애견훈련소 등이 들어서게 된다.
펫월드타운은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펫월드 이용자는 밀양 펫월드타운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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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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