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천안함 현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당정 갈등설을 일축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1월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한 위원장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 /사진=뉴스1(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천안함 현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당정 갈등설을 일축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1월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한 위원장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 /사진=뉴스1(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천안함 현장을 둘러보며 갈등설을 일축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기념식이 끝난 후 한 위원장과 함께 북한에 피격됐던 천안함 현장에서 최원일 함장으로부터 당시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브리핑을 받은 뒤 "우리 국가를 이렇게 위협하는 세력으로부터 이 나라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는 내용의 대화를 나눴다고 알렸다.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천안함을 둘러본 것을 언급하며 "당정 갈등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