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 K푸드 김밥대전' 홍보물. / 자료제공=경기도
'제1회 전국 K푸드 김밥대전' 홍보물. / 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가 4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전국 K푸드 김밥대전'의 참가자를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밥맛 좋은 경기미로 만드는 세계인의 김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미와 다양한 식재료와의 조합, 창의적인 요리법, 상품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 내·외국인(2008년 출생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국인 부문과 외국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4월 11일 예선을 통해 30개 팀을 선발하고 4월 28일 본선에서 현장 시연과 심사를 통해 우수 팀이 가려진다. 대상팀에겐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하고 상금 300만원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연 당일 일반 도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김밥 쿠킹클래스', '꼬마김밥클래스', '미(米)묘한 김밥가게' 등 다양한 체험 행사들도 마련했다.


◇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최대 120만원 지급…1차 1700명 모집

경기도가 오는 4월 5일까지 경력 보유 여성 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취업지원금' 1차 사업 대상자 170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여성취업지원금'은 재취업을 원하는 경기도 여성에게 각종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최대 120만 원의 구직활동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3~4월 1차 모집 1700명에 이어 하반기에 2차로 1700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35~59세 여성 중 경기도 거주기간이 1년 이상이고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의 미취업 여성이다. 도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 조건 중 중위소득을 100% 이하에서 150% 이하까지로 확대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격증 취득비, 취·창업 학원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용을 시군 경기지역화폐로 3개월 동안 월 40만 원씩 최대 120만 원을 지원받는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사업은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경력보유여성 등을 위해 구직활동 비용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미취업 여성들에게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 17개 자원순환 마을 선정해 최대 4000만원 지원

경기도는 쓰레기 감량과 자원순환 실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4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4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원순환마을 만들기'는 마을주도로 자원순환과 에너지 자립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7억 원을 투입해 17개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거주하는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 또는 도내 주민과 함께하는 기업, 기관, 사회단체 등이다.

경기도는 △분리배출, 제로웨이스트숍, 주민 커뮤니티공간을 조성해 운영하는 '자원순환 거점조성' 9개 마을 △주민이 학습과 실천 사업을 통해 자원순환과 에너지 자립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하는 '자원순환마을 활성화' 8개 마을로 나눠 모집한다. '자원순환 거점조성' 마을은 최대 4천만 원을 '자원순환마을 활성화' 마을은 최대 2천 5백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