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이벤트 홍보 이미지/사진=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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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25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창원 진해군항제(3월23일~4월1일), 양산 물금벚꽃축제(3월30일~3월31일), 밀양 아리랑대축제(5월23일~5월26일)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선착순 KTX 2만원 정액쿠폰이 지급된다.

축제기간 이용한 승차권과 축제 개최지역에서 1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 축제 관련 사진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승차권과 영수증 모두 해당 축제기간 내 이용한 내역에 한하며 승차권은 경상남도 외 지역에서 출발해 축제장 인근 역에 도착한 경우만 인정된다.


영수증은 축제가 개최되는 창원·양산·밀양시에서 여행 중 합산 소비금액이 1인 1만원 이상인 경우 접수 가능하며 영수증 1매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 제출은 축제장이나 인근 역에 비치된 배너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앱의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KTX 쿠폰은 축제기간 종료 후 순차적으로 발행되며 명시된 유효기간 내 KTX 승차권 구입 시 사용 할 수 있다. 쿠폰은 코레일 멤버십 회원번호별로 발급되므로 프로모션 참여 전 멤버십 회원번호를 꼭 확인하기 바란다.


물금벚꽃축제 프로모션에 선정된 사람들에게는 코레일유통에서 준비한 깜짝 선물도 제공된다. 전국 철도역사에서 사용가능한 코레일유통 5천원 모바일 쿠폰으로 코레일유통에서 운영하는 상업시설에 한해 유효기간 내 사용 가능하다.

최은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KTX 개통 20주년을 맞은 해에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과 첫 프로모션을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앞으로도 KTX와 경남의 관광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