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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하1층 청과매장에서 품종별로 특유의 맛과 매력을 가진 국내외 다양한 만감류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매장에서는 한라산을 빼어 닮아 한라봉이라 이름 지어진 '한라봉'부터 감귤에 비해 달짝지근하며 오렌지 특유의 새콤한 맛이 특징인 설국향, 단단한 과육으로 탱글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단맛이 강한 미국산 만다린까지 국내외 다양한 만감류 품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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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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