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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NH농협생명은 국내 유일 협동조합기반 생명보험사로서 사업경쟁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NH농협생명은 경영 키워드로 ▲ 영업 경쟁력 제고 ▲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 사회적 책임과 임무 수행 ▲ 미래신사업 발굴 및 추진으로 정하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농협생명은 영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케팅과 상품 채널의 융합을 통해 물량 및 수익성장과 고객증대 중심의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상품 및 수수료 경쟁우위 확보 ▲ 신규고객 창출을 위한 기타 보장성 특화상품을 개발 ▲ 목표달성에 대한 영업추진 동기부여 강화 및 모니터링 체계화 ▲ 고객분석 기반 캠페인 전개 및 헬스케어 확장 기반 구축 등이 있다.
농협생명은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에도 집중한다. 연체율 관리 강화 및 부실징후 조기대응 등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를 내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감독규제(보험부채 할인율 강화, 사업비·지급금 예실차 신규 리스크 반영 등) 강화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농협생명은 사회적 책임과 임무 수행에도 공들인다. 농협생명은 한국 유일 협동조합기반 생명보험사로서 정관을 통해 회사의 존립목적 자체를 고객·농업인과의 '상생'으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책임이행에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올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 더해 농업 농촌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농협생명은 미래신사업을 발굴하고 본격 추진한다. 고령화, 보험수요 감소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추진 및 발굴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 유병자 특화 헬스케어 발굴 ▲시니어사업 진출(요양 등)을 통해 고객중심 생활금융사로 단계적 전환을 이루고 ▲통합 플랫폼 채널 구축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조성하고 보험업계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경영안정과 사업의 내실화에 방점을 두고 재무건전성의 안정적 관리에 집중했다"면서 "올해는 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 보험사업 경쟁력 확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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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