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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부권 거점 공항인 청주공항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철도 및 도로 등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선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충북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충북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교통인프라 확충이다. 중부권 거점공항인 청주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항 및 철도·도로 인프라를 적극 확충하고 대전·세종·충북을 급행철도로 연결해 중부권 메가시티를 조성·추진한다.
또 윤 대통령은 청주공항 수요 증가를 반영해 기반시설을 늘리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충북의 관광·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울진과 태안을 잇는 849㎞의 '동서트레일'을 전국 숲길의 허브로 육성하고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과 충북 청주를 연결하는 CTX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충북 교통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다음달 민자 적격성 조사에 착수하고 임기내 우선 협상 대상자까지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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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