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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범야권 200석 확보 전망에 대해 "우리 정치 지형은 여전히 51대49로 팽팽하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28일 방송된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어느 한쪽이 200석을 가져갈 만큼 우리 정치 지형이 돼 있지 않다"며 백중세를 예상했다.
범야권 200석 전망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후보자들 입장에서는 지지자들을 더 격려하는 측면에서 나오는 얘기고 특히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당하지 않았느냐"며 "지지자들에게는 그런 아픔이 있어서 이 같은 목소리를 내달라는 요구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4·10 총선 판세에 대해선 "저희 조사에서도 2~4% 사이 표로 따지면 2000표 내외가 30개가량 된다"며 "전국적으로 보니 민주당이 좋으니까 우세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역별로는 후보자들 사이에 정말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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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