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74억8112만원의 재산을 보유 중이다. 사진은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윤 대통령(오른쪽)과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14일(현지시각) 암스테르담 스히폴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 탑승에 앞서 인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74억8112만원의 재산을 보유 중이다. 사진은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윤 대통령(오른쪽)과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14일(현지시각) 암스테르담 스히폴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 탑승에 앞서 인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74억811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8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내역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는 74억8112만원의 재산을 보유 중이다. 이 중 윤 대통령 본인의 재산은 예금 6억3228만6000원, 그 외에는 김 여사 명의의 부동산과 예금 등 총 68억4884만원이다.


윤 대통령 부부는 지난해 76억9726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 신고한 재산이 2억1613만원 감소했다. 이는 부동산 가액변동, 급여소득에 따른 예금 증감 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 여사는 경기 양평군 강상면 소재 임야 등 토지 2억9568만원,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복합건물(주택·상가) 15억6900만원, 예금 49억8414만원 등 총 68억4884만원을 신고했다.


윤 대통령의 예금은 지난해 신고액 대비 9489만원 증가했고 김 여사의 예금은 전년대비 6160만원 감소했다. 반면 윤 대통령의 모친은 독립 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