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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올해 전략 방향을 '트리플 원'으로 정하고 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트리플 원'은 ▲체질 개선을 통해 외형과 내실 모두 전략적 격차를 유지하는 시장 내 1위를 공고히 하고 ▲최우선의 가치를 고객 중심에 두고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인정 받는 1류 기업을 향한 ▲신한카드 임직원 모두의 하나된 마음을 의미한다.
플랫폼 기업으로써 가시적인 성과는 숫자로도 나타나고 있다. 신한카드의 통합 멤버십 고객수는 2023년 3163만명이며 신한 SOL페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903만을 비롯해 신한 마이카, 신한카드 올댓 등 통합 MAU는 1253만에 달한다. 신한카드는 2025년까지 통합 멤버십 고객수 3500만명, 통합 MAU 2000만명을 목표로 디지털 부문 커버리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컨택센터,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프로세스에서 AI를 통한 금융 혁신도 이뤄내고 있다. 신한카드는 2018년 AI상담을 도입하고 2021년 3월에는 AI컨택센터를 오픈, 2023년 11월에는 그룹 통합 AI 컨택센터를 통한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 업계 최대 규모의 3000만 회원으로부터 축척되는 상담 빅데이터와 음성 변환(STT)기술을 활용해 카드발급 안내부터 다양한 상품정보 안내에 이르기까지 약 20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3100만 고객과 월평균 3억5000만여건의 소비 데이터, 280만여개 가맹점 등 압도적인 데이터 보유 역량을 인정받아 민간기업 최초로 금융위원회로부터 데이터전문기관으로 본지정 받았다.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경영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인 도서관' 사업을 통한 기부 규모가 150억원을 넘었으며, 현재까지 국내외에 545개 도서관을 개관했다.
신한카드는 2010년 첫 아름인 도서관 개관 이후 전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지역사회복지관, 병원 등 다양한 기관에 매년 아름인 도서관을 꾸준히 구축하며 교육 양극화 해소 및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상권 분석 시스템 고도화 사업,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들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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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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