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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라파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와르르 무너진 주택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2024.03.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한 주택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아 팔레스타인인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는 현재 140만명이 넘는 피난민이 몰려 있는 곳이다. 이스라엘은 이곳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지도부가 숨어있다며 대규모 지상전을 예고하고, 지속해서 공격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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