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국민의힘 4·10 총선 판세에 대해 "저희가 우세였는데 열세로 돌아선 곳들이 여럿 있기 때문에 아직은 이것을 가지고 총선 판세를 전체적으로 분석하기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사진은 장 사무총장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 /사진=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국민의힘 4·10 총선 판세에 대해 "저희가 우세였는데 열세로 돌아선 곳들이 여럿 있기 때문에 아직은 이것을 가지고 총선 판세를 전체적으로 분석하기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사진은 장 사무총장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 /사진=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4·10 총선에서 개혁신당 후보들과의 단일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장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장 사무총장은 "언론 보도만 보면 개혁신당 입장이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다"며 "양향자 개혁신당 후보(경기 용인갑) 개인의 단일화 의사인지 아니면 개혁신당 후보들이 출마한 모든 지역구를 놓고 전체 단일화를 논의해 보자는 것인지 정확히 잘 읽히진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 후보가 있는 지역구만의 단일화든 아니면 개혁신당의 다른 후보들이 있는 곳의 몇몇 군데를 더 확대해서 단일화하는 방안이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충분히 대화할 준비는 돼 있다"고 덧붙였다.


장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의 총선 판세에 대해선 "170개 정도 선거구에 대해서 (여의도연구원에서) 여론조사를 마쳤고 어제(28일) 결과도 보고받았다"며 "저희가 우세였는데 열세로 돌아선 곳들이 여럿 있기 때문에 아직은 이것을 가지고 총선 판세를 전체적으로 분석하기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