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광교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비 3억 8천만 원, 시군비 8억 90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신청학교 주관으로 컨설팅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입시 등 신청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상담교사가 방과 후 또는 휴일을 이용해 해당 학교로 방문해 학생 이동의 불편함이 없이 1:1 맞춤 컨설팅과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진로와 연계해 성적분석과 피드백, 생활기록부 관리 등 진학 준비의 방향과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560회, 1만8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부 시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 4월부터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운영


경기도는 해양레저 문화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은 △시흥-웨이브파크·시화호 △김포-아라마리나 △안산-탄도항 △화성-전곡마리나 △가평-북한강에서 실시한다.


경기도는 일반인 체험과정과 전문가 자격증 과정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과정은 해양레저 안전 체험교육 등 9개의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교육 과정은 요트·보트 등 레저선박 조종면허 취득 교육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고 일반인 체험과정 프로그램은 별도의 교육비 없으며 전문교육 프로그램은 교육비 50%를 도에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