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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고 기금 운용 수익률을 올린 국민연금이 올해 1월 약 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연초 증시 부진에 국내주식 수익률이 마이너스(-) 6%까지 떨어진 영향이다.
1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시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기금 적립금은 1049억원으로 집계됐다.
1월 한달 간의 기금 운용 수익률은 1.09%를 기록해 지난해 13.59%에서 크게 떨어졌다.
국내 투자에서 주식 수익률은 -5.98%를, 채권은 -0.58%를 기록했다. 해외주식과 채권은 각각 5.17%, 2.55%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체투자 수익률은 2.55%로 집계됐다. 대체투자 수익률은 공정가치 평가 반영 전으로, 연말에 공정가치를 평가한 수익률이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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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