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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후보가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기승인과 신한울 3·4호기 조기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2일 울진전통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네 개 지역 모두 인구소멸위험지역이라 사람하나 살지 않는 지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했다.
이어 "군민들과 변화와 도약의 새 길을 열겠다"면서 "지난 4년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획기적인 변화와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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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울진지역엔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기승인과 신한울 3·4호기 조기건설 추진과 국립 울진산림생태원 등 4대 국공립 기관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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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