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오른쪽)이 THE와플 '1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과 대화하고 있다. / 사진제공=성남시청소년재단
신상진 성남시장(오른쪽)이 THE와플 '1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과 대화하고 있다. / 사진제공=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원기)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기업 와디즈와 함께 창업을 희망하거나 준비하는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THE와플'은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크라우드 펀딩 기업 와디즈의 협력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가 실시된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후원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은 와디즈의 전문자원과 연계해 창업아이템 아이디어 구상부터 기금마련을 위한 스토리기획까지 종합 지원을 통해 창업 실현 가능성을 진단받고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지원받는다.


특히 와디즈 임직원이 직접 출강하는 전문교육과 프로젝트 현실화를 위한 초기 투자비용을 팀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는다. '팔리는 기획과 글쓰기 등 프로젝트 스토리', '서포터의 결제예약을 부르는 리워드 구성법', '구체적인 광고 방안 수립' 등 교육 커리큘럼을 독점으로 제공받는다.

프로젝트 접수기간은 5월 5일까지로 전국 20~29세 청년으로 구성된 모임과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