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본사 전경/머니S DB
한전KPS 본사 전경/머니S DB


발전·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37억 원 규모의 올해 사회공헌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일 한전KPS에 따르면 올해 활동은 △전력산업계 사회공헌 리더 △사람을 생각하는 유능한 전문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이웃 등 3대 핵심가치 실현을 목표로 36억 9200만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지난해 대비 6%가량 증액된 규모다.


기본적인 에너지요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에너지효율 개선과 청정에너지 전환 지원사업, LED 안심가로등·보안등 설치를 통한 '안전마을 조성 사업' 등을 진행한다.

미래성장 동력인 인재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사람을 향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간다.


장애인과 어르신의 이동권 및 활동 지원사업과 홀몸어르신 고독사 예방 활동은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전국 60여개 사업장별로 각 지역현안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인 '한마음운동'을 비롯해 지진·홍수·가뭄 등 재난지역을 대비한 각종 성금, 지자체와 협업해 추진하는 지원사업 등도 추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