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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들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하락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남 매매가격은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됐고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2024년 4월 첫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하락하면서 전 주 보합(0.00%)에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11일(0.01%) 이후 13주 연속 하락하다가 지난 3월 18일 14주만에 보합 반등했으나 2주만에 다시 하락했다.
자치구별로 남구(-0.08%)가 가장 많이 내렸고△북구(-0.03%) △동구(-0.02%) △서구(-0.01%) △광산구(0.0%) 순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도 0.01% 하락해 지난 3월18일(0.01%)과 3월25일(0.00%) 이후 2주만에 하락으로 전환됐다.
자치구별로 △서·북구(0.02%)는 상승했으나 △서구(-0.05% )△동·광산구(-0.01%는 하락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 하락(-0.02%)에서 보합(0.00%)으로 돌아섰고 전세가격은 0.01% 상승해 전 주(0.02%)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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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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