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들이 경북 상주시 보건소에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240만 원을 기부했다./사진제공=대구 군위군
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들이 경북 상주시 보건소에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240만 원을 기부했다./사진제공=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과 경북 상주시가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240만 원을 기부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4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상주시 보건소에 고향사랑 기부금 240만 원을 기부했다. 당시 지방소멸의 단비같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직원의 67%가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위군 보건소는 지난 3월에는 '아이조아센터'를 개소해 임신부터 영유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구소멸을 극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아이조아센터도 모두가 군위군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한다"며 "아이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 우리 공직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