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금융위, 맞춤형 기업금융프로그램 이용 중소기업 간담회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일 서울 중구 을지로2가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금융위, 맞춤형 기업금융프로그램 이용 중소기업 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8%, 법인 고용 규모의 68%를 차지한다"며 "지난 2월 발표한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 중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한 신속정상화 지원 프로그램 3종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고금리 지속으로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만큼 4월 중 중소기업 애로사항 점검 협의체를 설치, 중소기업의 자금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이라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인태섭 (주)태성화학 대표 , 유지은 자민경(주) 대표, 장혜영 다산기업(주) 대표, 김광현 바롬항공(주) 대표, 지준환 클리스비엔씨(주) 대표 등 자리한 가운데 기념촬영,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중소기업 최근 경영상황, 중소기업 특별 금리안하 프로그램 등 지원방안 이용 기업 의견청취, 중소기업 경영 애로사항 의굔 수렴, 참석자 의견, 마무리 발언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