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9시 기준 누적 투표율이 17.78%로 조사됐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첫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마련된 운서동 제3사전투표소. /사진=임한별 기자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9시 기준 누적 투표율이 17.78%로 조사됐다. 사진은 사전투표 첫첫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마련된 운서동 제3사전투표소. /사진=임한별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누적 투표율이 17.7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787만504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오전 9시 기준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14.04%)보다 3.74%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지역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26.51%)이다. 이어 전북(23.94%), 광주(22.40%), 강원(19.81%), 세종 (19.39%), 경북(18.34%), 서울(18.02%) 등의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3.91%를 기록한 대구다. 경기(16.24%), 부산(16.70%), 인천(16.71%) 경기(16.24%), 대전(16.76%), 부산(16.7%), 울산(16.83%) 등도 전국 평균보다 낮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등이 있으면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