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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아 붕괴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4.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전 세계 이스라엘 공관 가운데 더이상 그 어느 곳도 안전한 곳은 없다고 이란 측이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간) 반관영 타스님 통신을 인용, 야히야 라힘 사파비 이란혁명수비대(IRGC) 총사령의 고문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경고는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이 지난 1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은 가운데 나왔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정예 특수부대인 쿠드스군의 고위 간부인 무함마드 레자 자헤디와 무함마드 하디 하지 라히미 등 총 13명이 숨지자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공개적으로 보복을 예고했다.
이날 이란의 반관영 ISNA 통신사는 이란에서 이스라엘에 닿을 수 있는 미사일 9개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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