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대표맛집 10곳 밀키트 제작 지원


광주지역 대표 맛집의 음식을 밀키트로 제작해 판매한다.

광주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 10곳을 선정해 주요 음식 등을 밀키트로 제작해 상품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시는 밀키트 상품개발 전문가 컨설팅과 상품 디자인 기획, 시제품 제작, 온오프라인 판매, 마케팅 지원 등 전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품화 개발 대상은 김치, 반찬, 광주 전통시장상품, 광주대표 음식상품, 지원업체 자체 개발상품, 광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품 등 밀키트화가 가능한 모든 상품이다.


개발한 밀키트는 티몬 플랫폼과 해당 점포를 통해 온·오프라인 판매되며 사회복지시설과 끼니지원사업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은 대표 음식 소개가 포함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신고증 등을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재단 소상공인디지털전환실로 오는 24일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시는 메뉴의 지역성과 가치성 등 서류평가와 품질관리력 등 기술력, 제품 생산력, 시장성 등을 살펴보는 현장평가 등을 종합 심사해 10곳을 선정, 오는 9월까지 밀키트를 개발한다.

주재희 시 경제창업국장은 "지역 대표 맛집 등의 메뉴를 밀키트로 출시해 온라인 진출까지 지원한다"며 "광주의 맛을 전국으로 알리고 요식업계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