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청사 전경.
광주시 서구청사 전경.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주도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서구는 여성가족친화마을 공모를 통해 △서창맘(미싱 활용 및 농산물 활용 먹거리 수업) △줌마리봉스(돌봄, 명상·평화춤을 통한 여성 역량강화) △꿈꾸는터전 작은도서관(파파보이스 운영) △화이커(남성양육자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등 지원단체 7곳을 선정하고 공모사업 심사위원회 등 심사를 거쳐 총 3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들은 마을단위의 돌봄기반 조성과 여성 취업 역량강화·창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공동체 안에서 아빠가 자녀의 돌봄을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남성양육자 돌봄 수행 공동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공모사업 참여 희망 단체를 대상으로 전담 컨설턴트를 배치해 여성친화도시 조성목표에 부합하는 사업방향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도 진행했다.

골목식당·반찬가게 위생컨설팅 실시


광주광역시 서구가 우리동네 골목길 소규모 음식점, 반찬가게 등에 대한 위생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컨설팅은 면적 150㎡이하 소규모 일반음식점과 반찬가게, 방앗간 등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주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4월 5일까지 추진됐다.


위생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업종별 점검표에 의한 △개인 위생관리 준수사항 △음식물 재사용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영업장 청결관리 △식품 표시사항 등 중점 관리사항에 대한 준수 여부 등이며 서구는 확인 후 개선사항에 대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전문적인 컨설팅 관리체계를 위해 담당 공무원과 사전 직무교육을 받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권역별 전담 컨설턴트로 지정해 전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달 1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위생관리 수준이 미흡한 업소에 대해 순차적으로 하반기 2차, 3차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희망길라잡이 참여자 모집

광주광역시 서구는 '소상공인 희망길라잡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희망길라잡이 클래스'는 오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 오후 2시 30분,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서 15회차로 진행되는 기본 소양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서구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가운데 필수교육인 '희망길라잡이 클래스'를 1회 이상 수강한 자로 5월 4일까지 접수 받는다.

서구는 희망길라잡이 클래스 운영과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후 점포경영개선 필요성 등을 심사해 시설개선 75개소, 홍보·마케팅 50개소 총 125개 업체에 시설개선비 최대 200만원과 홍보·마케팅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 지원을 희망하는 서구 관내 소상공인은 서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