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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의힘을 지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지난 6일 의성군 안계전통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22대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르는 중요한 선거"라며 "의성군민이 국민의힘에 힘을 몰아줘야 윤석열 정부가 일할 수 있고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하게 되면 죄를 지어서 재판받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선량한 국민들의 삶과 대한민국의 운명이 좌우된다"면서 "우리 자식들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현재 정부가 긴급 물가안정자금을 풀어 물가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 5년간 경제를 파탄 낸 더불어민주당이 또다시 전 국민 25만 원 지원 운운하며 국민을 속이려 하니 반드시 심판해달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낮에는 기호 2번 박형수를 뽑아주시고 저녁에는 수도권에 있는 자식, 친척들에게 전화하셔서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해달라.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현재 박 후보는 지난 3월 28일 선거운동기간 개시 이후 의성·청송·영덕·울진 등 4개 군을 오가며 선거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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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