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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도내 불법 산지전용과 용도변경, 무허가 벌채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산림청에서 제공받은 산림 훼손 의심지역 8만6656필지(1만556ha, 축구장 1만4867개와 같은 면적)를 항공사진 등을 통해 비교․분석해 △허가 없이 산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 △허가 없이 컨테이너, 공작물, 축사 등의 불법 시설물을 설치한 행위 △입목 또는 임산물을 허가 또는 신고 없이 벌채·굴취 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도 특사경은 2021년부터 산림 내 불법행위를 매년 수사해오고 있으며 2021년 71건(6만2285㎡), 2022년 53건(2만721㎡), 2023년 20건(1만1050㎡)을 단속한 바 있다.
홍은기 특사경단장은 "무분별한 산지훼손은 재난재해 문제를 일으키는 한편 미래 세대의 소중한 자산을 해치는 행위"라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신성장산업 일자리 직업훈련 수행기관 공모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4일까지 경기도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산업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사업을 수행할 직업훈련교육 기관과 시군 공모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선 8기 중점 추진 사항인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유치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력 양성, 시군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헬스, 스마트공장 등 기술혁신이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적인 고부가가치를 달성할 수 있는 4차 산업과 기술분야 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신성장 산업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훈련 특화 과정'과 시군 신성장 분야 일자리 마련을 위한 '지역 특화 과정'으로 이원화해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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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