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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관내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등 240여 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숙박업소의 객실·침구류 등의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숙박요금 게시와 요금 안정화 협조 △음식점 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기준 준수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26일부터 5월 12일 동안 상황실을 운영해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황수연 덕양구청장은 "식품·공중위생업소 사전 점검과 상황실 운영을 통해 안전한 행사 개최를 지원하겠다"며 "위생업소 영업주의 자율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즐거운 축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도시관리공사, 주민참여예산제 제안사업 공모
고양도시관리공사(강승필 사장)는 2025년 예산편성에 고양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체육·문화·교통·환경 시설의 이용 편의 증진과 환경 개선 등에 대한 제안사업을 2018년도부터 공모·접수했으며 검토·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강승필 공사 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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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