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0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6.9%로 21대 총선보다 1.1%포인트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0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6.9%로 21대 총선보다 1.1%포인트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0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6.9%로 21대 총선보다 1.1%포인트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본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명 중 사전·재외·선상투표자를 제외한 선거인 3020만1606명 중 307만4727명이 투표했다.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같은 시간대 투표율(8.0%)에 비해 올해 총선 투표율은 1.1%포인트 낮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0%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는 ▲경남 7.9% ▲대전·제주 7.8% ▲경북 7.7% ▲강원 7.6% ▲대구 7.5% ▲충북 7.4% ▲부산 6.9%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5.6%)였으며 ▲세종 5.8% ▲전북 6.2% ▲전남 6.4% ▲울산 6.8%도 전국 평균 투표율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수도권 지역인 서울(6.2%)과 인천(6.8%)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고 경기(7.0%)는 조금 높았다.